박찬호, 딸들에게 물려준 눈코입…아직 중학생인데 숙녀 느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24 08: 42

전 야구선수 박찬호가 숙녀가 된 딸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박찬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숙녀가 되어가는 요 녀석들. 세월의 흐름이 이렇게 빠를 줄이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박찬호의 딸들이 보인다. 박찬호는 박리혜 씨와 결혼한 뒤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는데, 첫째와 둘째는 어느덧 숙녀가 됐다.

박찬호 인스타그램

박찬호는 숙녀가 되어가는 딸들을 보며 빨리 가는 세월을 느꼈다. 박찬호의 딸들은 아빠의 또렷한 이목구비를 닮았다.
한편, 박찬호는 1994년 LA 다저스에 입단하며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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