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강주은, 베짱이 남편 먹여 살리는 갓마더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24 10: 30

배우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강주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크래스 프랫과 브라이스 하워드하고 줌을 할 기회? 제가 진행하고 있는 굿라이프 5주년 특집 녹화, 라디오 스타 방송 녹화, 동치미 500회 특집 등 분주했던 한 주. 믿기지 않은 소중한 스케줄을 별일 없이 잘 끝내고 모처럼의 휴일”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강주은의 일주일이 담겼다. 강주은은 ‘연중 라이브’에서 온라인을 통해 크리스 프랫과 브라이스 하워드를 만났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바쁜 일주일을 보냈다.

강주은 인스타그램

일주일을 바쁘게 보낸 강주은은 “제일 행복한 내 친구 우리 민수와 데이트”라며 최민수와 데이트를 공개했다. 여전히 신혼부부 같은 두 사람의 분위기가 설렘을 선사한다.
한편, 최민수와 강주은은 1994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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