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소미가 바비인형 같은 미모와 자태를 보였다.
24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전소미는 다양한 모습으로 화보를 촬영 중이다. 자전거를 소품으로 사용하거나 물을 자기에게 뿌리는 등 다채로운 모습이 담겼다. 전소미 특유의 장난꾸러기 같은 매력도 보인다.
22살 ‘영앤리치’ 전소미는 ‘프리티앤큐티’ 매력까지, 모든 걸 다 가졌다. 금발의 헤어와 새하얀 피부는 마치 바비인형을 연상시킨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해 10월 ‘XOXO’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