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이의 날씬한 몸이 새삼 놀라움을 자아냈다.
24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타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유이가 쉬는 날을 맞아 카페에 들러 커피를 마시기 전 모습이 보인다.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유이는 한눈에 봐도 마른 몸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왼쪽 손목에 착용한 손목시계는 줄을 끝가지 당겼음에도 헐렁거린다. 이를 통해 유이가 얼마나 말랐는지를 가늠할 수 있다.
한편, 유이는 tvN 드라마 ‘고스트닥터’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