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요요현상이 뭐예요? 손목시계 흘러내리는 나노팔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24 15: 03

배우 유이의 날씬한 몸이 새삼 놀라움을 자아냈다.
24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타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유이가 쉬는 날을 맞아 카페에 들러 커피를 마시기 전 모습이 보인다.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유이 인스타그램

유이는 한눈에 봐도 마른 몸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왼쪽 손목에 착용한 손목시계는 줄을 끝가지 당겼음에도 헐렁거린다. 이를 통해 유이가 얼마나 말랐는지를 가늠할 수 있다.
한편, 유이는 tvN 드라마 ‘고스트닥터’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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