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 '4억 슈퍼카' 처분하고 새차 구매 인증? 레이싱 모델급 자태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5.25 11: 38

야옹이 작가가 드라이브를 즐기는 일상을 공유했다.
24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드라이브를 하고 있는 야옹이 작가가 담겼다. 그는 차에 탄 채 사이드 미러를 거울 삼아 셀카를 찍고있는 모습이다.

특히 또 다른 사진에는 차 보닛에 기댄 채 서 있는 야옹이 작가의 모습이 찍혀 있어 눈길을 끈다. 크롭티에 스키니집을 입은 그는 잘록한 허리와 골반라인을 자랑한 채 레이싱 모델급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웹툰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열애 중이다. 특히 그는 최근 "로마는 매각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제 4억 슈퍼카 꼬리표는 떨어지겠군요. 사실 그 이유에서는 아니고 3개월 넘게 한번도 운행을 안하기도 했고.. 너무 방치하고 있어서 자주 타야하는 차량이기에 좋은 주인분을 만나라고 떠나보내기로 하였습니다"라고 자신의 외제차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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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야옹이 작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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