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의 등원길을 함께 했다.
25일 김나영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등원길”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첫째 아들 신우, 둘째 아들 이준 군과 등원하는 김나영이 보인다. 김나영은 두 아들과 함께 걸으며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김나영과 두 아들은 눈웃음이 똑같다. 눈웃음만으로도 엄마와 아들이라고 증명하며 미소를 선사했다.
한편, 김나영은 현재 마이큐와 열애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