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임산부 맞아?” 양미라… 바짝 마른 팔라인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5.25 20: 08

양미라가 만삭 임산부답지 않은 마른 몸매를 과시했다.
25일 오후 배우 양미라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양미라가 야외에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양미라는 어깨라인이 드러난 블루톤의 상의를 입고 선글라스를 쓰고 있다. 만삭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양미라의 마른 바디 라인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2020년 6월 아들 서호 군을 낳았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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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미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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