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새벽까지 돈 버는 신랑…♥8살 연상 누나 기다려요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26 05: 16

방송인 한영이 남편 박군을 기다리며 잠을 참았다.
26일 한영은 인스타그램에 “박셰프님 기장에서 아직 못 오심. 기다리는 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한영은 집에서 남편 박군을 기다리고 있다. 새벽 1시가 훌쩍 넘은 시간이지만 잠도 자지 않고 남편을 기다리고 있다.

한영 인스타그램

한영은 “졸립지만 기다린다. 의리가 있지”라며 남편을 기다렸다. 새신부의 애틋함과 애정, 의리가 돋보인다.
한편, 한영과 박군은 지난달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