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20대 딸과 친구할 '43세' 동안맘…벌써 끝이라니!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5.26 19: 57

배우 이요원이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종영을 맞아 사진을 남겼다.
26일,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아쉬워하며 사진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요원은 오버핏 자켓에 긴 생머리를 풀고 있어 마치 20대를 연상케하는 동안 외모로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요원은 마지막회 대본을 들고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골프선수 박진우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26일에 종영하는 JTBC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에서 은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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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요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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