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빈♥︎' 신다은, 육퇴는 언제? 밤 새는게 일상인 '초보맘'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5.27 10: 37

배우 신다은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새벽, 신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에는 신다은의 집안 풍경이 담겼다. 창틀에 놓인 시계에는 '2시 28분'이라는 시간이 선명하게 찍혀 있어 눈길을 끈다. 아이가 잠들지 않아 '육퇴'(육아 퇴근)를 하지 못하고 있는 것.

이에 신다은은 "오늘도 홀리와 새벽을 지새우는 중.."이라고 자신의 상황을 전했다. 새벽 3시가 다 되어서도 잠들지 못한 채 뜬눈으로 밤을 지새워야 하는 그의 고충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한편 신다은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2016년 결혼, 최근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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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다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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