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이시영, 명색이 여배우인데 大굴욕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27 12: 30

배우 이시영이 여배우지만 굴욕을 당했다.
27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일 이야기 하면서 얼굴 한 번을 안보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시영은 대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일 관련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지 딱딱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시영과 대화를 하는 대표는 이야기를 하면서 이시영을 쳐다보지도 않았다. 이시영은 “얼굴 한 번을 안보네”라며 토라졌다.
한편, 이시영은 디즈니플러스 ‘그리드’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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