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살' 김지호, 이게 되네? 안되는 자세 없는 자기관리 끝판왕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27 13: 05

배우 김지호가 50대를 앞둔 나이에도 엄청난 유연성을 보였다.
27일 김지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오전 수련. 집에서. 고요히 천천히. 그러나 숨은 헉헉”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지호는 널찍한 거실에서 요가 중이다.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은 김지호는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김지호 인스타그램

김지호는 놀라운 유연성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두 팔로 몸을 지탱하거나 물구나무, 다리 찢기 등을 기본적으로 보이며 완벽한 자기관리를 보였다.
한편, 김지호는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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