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엄마 아니고 누나인 줄…♥남편 닮아 듬직한 첫째 아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27 19: 54

배우 황정음이 첫째 아들과 나들이에 나섰다.
27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황정음은 첫째 아들을 안고 사진을 찍는 중이다. 강렬한 레드 컬러의 원피스를 입은 황정음은 장난끼 넘치는 표정을 지었다.

황정음 인스타그램

황정음은 한 팔로 아들을 안고 있다. 벌써 6살이 된 첫째 아들은 아빠 이영돈의 듬직함을 그대로 닮았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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