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인줄···엄정화, '50억대' 집에서 즐기는 커피 한잔의 여유!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5.27 19: 59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27일 오후 엄정화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good morning"이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엄정화가 직접 커피를 내리는 모습과 커피가 담긴 잔을 흔드는 모습이 담겨있다. 뒤로 보이는 화이트 톤의 으리으리한 거실은 갤러리를 방불케한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집 인테리어 너무 예쁨", "역시 커피는 모닝커피지!",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미란이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엄정화는 1969년 생으로 올해 54세이며 최근 tvN 새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엄정화가 거주하는 한남동 소재 고급 빌라는 약 50억원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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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엄정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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