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이가 새 차를 소개했다.
27일 윤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누나 차 뽑았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윤진이는 새 차를 소개했다. 새빨간 컬러가 강렬하게 시선을 붙잡은 가운데 윤진이는 쿨하게 차에서 내리며 ‘쎈 언니’ 매력을 보였다.
윤진이는 직접 차를 운전해 바닷가에 도착했다. 바닷가 근처 맛집을 방문하는 등 드라마를 마친 뒤 여유롭게 휴식을 취했다.
한편, 윤진이는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 이세련 역으로 열연했다. 특히 최근에는 업소녀 루머를 해명해 화제가 됐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