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가희, 40대 안 믿겨···튜브 톱 입고 바다에서 여유 만끽!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5.28 04: 44

가수 가희가 근황을 전했다.
27일 오후 가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하자 매순간"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바닷가에서 민낯을 뽐내고 있다. 구릿빛 피부에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내는 가운데 얼굴에 살짝 드러난 주근깨는 귀여움을 더한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쌩얼이 이렇게 예쁠일?", "너무 좋아 보인다", "발리댁.. 부러워요ㅠㅠ", "TV에서 자주 보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가희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두 아들을 낳은 후 발리에서 생활했다. 최근 가희는 한국으로 귀국해 tvN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하며 마마돌로 재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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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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