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살' 우희진, 90년대에 멈춘 미모..볼륨까지 가진 완전체 [★SHOT!]

배우 우희진이 48살의 나이에도 동안 미모와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28일 우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덕분에 행복한 생일 보냈어요. 동생들 언니야 고마워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생일을 맞은 우희진이 담겼다. ‘HAPPY BIRTHDAY’라고 적힌 케이크를 선물 받은 우희진은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한 미소를 지었따.

우희진은 48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보였다. 또한 셔츠 아래로 볼륨 몸매까지 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였다.

한편, 우희진은 지난해 방송된 KBS2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