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도촬에 불만 폭주 "다리 더 긴데!"..44kg 종이인형 몸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28 08: 56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리지가 파파라치컷에도 살아남은 미모와 몸매를 보였다.
28일 리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리 더 긴데! 위에서 말도 안하고 찍은 x씨!”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어딘가로 향하는 리지의 모습이 보인다. 긴 가디건에 흰 티셔츠, 핫팬츠에 운동화를 매치한 리지는 꾸안꾸 스타일링을 보였다.

리지 인스타그램

리지는 프로필상 기록된 44kg보다도 더 마른 몸을 보였다. 매끈하다 못해 앙상한 다리 라인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리지는 “머리도 옷도 신발도 나도 예쁨”이라고 미모부심을 보였다.
한편, 리지는 지난해 5월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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