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시, 모델이야 배우야 아이돌이야…16살에 완성형 미모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28 09: 36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시가 완성형 미모를 보였다.
이재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광고 촬영 중인 듯한 이재시의 담겼다. 이재시는 원피스를 입거나 스포티한 스타일링으로 쌍둥이 자매 이재아와 화보를 촬영했다.

이재시 인스타그램

이재시는 여성스러운 분위기로 화보 촬영을 마무리했다. 모델인 듯하면서도 배우 얼굴이 보이고, 아이돌 느낌까지 냈다. 특히 16살의 나이에 완성형 미모를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재시는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큰 딸로, 프랑스 패션위크에서 모델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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