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남편과 주말 나들이에 나섰다.
28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황정음은 차를 타고 이동 중이다. 남편 이영돈이 운전 중이며, 황정음은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사진을 찍으며 나들이 기분을 냈다.
재결합 후 둘째 아들까지 낳으면서 다시 부부 관계를 회복한 황정음과 이영돈은 최근 럽스타그램으로 설렘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황정음과 이영돈은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