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슈, '상습 도박 논란' 후 손길을 다른 곳으로… 사랑이 가득해!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5.29 06: 34

SES 슈가 쌍둥이 딸들을 위해 만든 목걸이를 공개했다. 
28일, 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쌍둥이 딸들을 위해 만든 귀여운 목걸이를 공개했다.
슈는 "라오리는 개구리 라희는 오리 난 곰돌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은 구슬 색깔을 조합해 슈가 직접 만든 목걸이로 딸들을 향한 애정과 사랑을 느끼게 만들었다. 이를 본 지인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서로 만들어달라고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ES의 슈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총 7억원대의 상습 도박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으며 자숙 후 SES 바다, 유진의 응원에 힘입어 BJ로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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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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