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제이쓴, 아들바보 예약이요..조카 집에 온다고 신났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5.29 17: 24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조카사랑’을 내비쳤다.
제이쓴은 29일 자신의 SNS에 “우리집에 귀염둥이 째미니 온대”라는 글과 조카 사진을 게재했다.
제이쓴은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 얼굴을 내비쳤던 제이쓴의 매형 딸과 종종 만나는데 이날도 조카를 만나기로 한 것.

그간 제이쓴은 SNS을 통해 조카사랑을 표현했는데, 오는 8월 홍현희가 아들을 출산한 후 ‘아들바보’가 될 듯하다.
한편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오는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최근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출연해 2세 성별이 아들이라고 밝혔다. /kangsj@osen.co.kr
[사진] 제이쓴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