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유하나, 출산 어떻게 한거죠?..애둘맘 배가 이렇게 납작해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2.05.30 19: 44

배우 유하나가 두 아들과 함께 속초 바다에 떴다.
유하나는 29일 개인 SNS 계정에 “잠깐이었지만, 사람도 별로 없고 날씨도 괜찮았고 해수욕장 개장 전에 다시 오고 싶단 생각!”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선글라스를 끼고서 속초 바다를 만끽하고 있다. 두 아들은 신나게 모래놀이를 하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유하나는 형제를 둔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날씬하고 어여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항공사 모델로 데뷔한 유하나는 이후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 '파라다이스 목장'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1년 이용규와 결혼한 뒤에는 2013년 첫 아들 도헌을 낳았다. 6년 뒤에는 둘째 아들 시헌까지 낳아 다둥이 아들맘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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