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 이유비, 母견미리 금쪽이.."대답이라도 잘하는게 어디"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31 07: 21

배우 이유비가 엄마에게는 여전히 금쪽이였다.
31일 이유비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대답이라도 잘하는 게 어딥니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이유비가 엄마 견미리와 나눈 모바일 메시지 내용이 보인다. 견미리는 이유비에게 “맨날 대답만 으이그. 빨리 와라”라고 말했다. 이에 이유비는 “아 이모티콘”이라며 웃었다.

이유비 인스타그램

대화를 통해 견미리의 말에 이유비는 ‘대답’만 잘한 것으로 보인다. 33살이 된 이유비지만 여전히 엄마에게는 ‘금쪽이’였다.
한편, 이유비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2’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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