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3kg 쪘다"…어디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31 07: 58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다이어트 부작용을 고백했다.
31일 서동주는 인스타그램에 “어제부터 다이어트 시작이었는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옥 마을을 방문한 서동주가 보인다. 원피스에 고무신을 신고도 힐처럼 포즈를 취한 서동주는 데이트룩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는 볼륨 넘치는 몸매와 각선미를 보였다. 하지만 실상은 다이어트 중이었는데, 서동주는 “운동하면서 3kg이 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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