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말 못하는 막내와 교감.."너 땜에 살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5.31 09: 44

쥬얼리 이지현이 막내와 교감했다.
31일 이지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 리가 우리와 같은 언어를 쓰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럼 얼마나 사랑 받는지 얼마나 소중한지 한순간도 빠지지 않고 다 알 수 있을 텐데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지현이 최근 데려온 반려견이 보인다. 앞서 이지현은 딸의 소원을 풀어주고자 반려견을 데려왔다고 밝힌 바 있다.

이지현 인스타그램

이지현은 반려견의 매력에 푹 빠졌다. 도마뱀에 이어 반려견까지 키우게 되며 더 바빠진 일상이지만 이지현은 “너 때문에 살아”라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지현은 이혼 후 두 남매를 키우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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