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서하얀, 18세 연하의 지고지순한 내조···미국까지 GO!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5.31 20: 25

임창정의 배우자 서하얀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31일 오후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차 부적응자,, 아침 일곱시 전에 나와 산책하며 커피 마시고 하루 시작-. 남편 미주 공연 준비 겸 다른 미팅 참석하러 천사의 도시에 왔어요"라고 글귀를 적었다. 이어 서하얀은 "한국 시간 맞춰 일 보느라 밤에는 눈이 말똥말똥. 이곳은 새벽 4시예요. 의도치 않게 하루를 일찍 시작하게 되는 완전한 미라클 모닝"이라며 부지런한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도심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모습이다. 배우자 임창정을 위해 함께 출장 간 서하얀의 모습에서 배우자를 향한 지극한 사랑이 느껴진다.

한편 서하얀은 18살 연상에다 재혼인 임창정과 결혼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에 출연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으며, 서하얀은 첫 방송부터 큰 화제는 물론, 새로운 인플루언서로 떠 한 번 더 주목을 받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서하얀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