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오정연이 동남아 여행을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오정연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3년 만에 다이빙 투어. 일행들 오기 하루 전에 혼자 와서 암것도 안 하는 여유를..넘 좋다. 지상 무념무상 time. 낼부턴 물 속 무념무상 time”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리조트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며 쉬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1일에는 “나 진짜 진지하게 빠뜨리지마”라며 수영장에서 대형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다.
한편 오정연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저 세상 중고차-기어갓’,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오정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