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가 또 한 번 인형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1일 윤아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여성스러운 비주얼로 포즈를 취한 모습. 마치 살아있는 인형처럼 보이는 듯 하다. 특히 윤아는 어깨선이 드러난 과감한 룩을 드러내 팬들의 눈길을 더욱 사로 잡았다.
한편, 윤아는 오는 7월 방송예정인 MBC드라마 '빅마우스' 촬영을 끝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윤아가 소속된 그룹 소녀시대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약 5년 만에 완전체 컴백소식을 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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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