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건강 회복에도 '깡마른 몸매'… 파란 눈화장+팔뚝 타투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6.01 20: 01

헤이즈가 근황을 공유했다.
1일 오후 가수 헤이즈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노랭이 머리에 파랭이 눈’이라는 멘트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한 헤이즈의 모습. 헤이즈는 노란색 염색 머리에 파란색 눈화장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헤이즈의 마른 몸매와 완벽한 브이라인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헤이즈는 앞서 아픈 근황이 전해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한편, 헤이즈(Heize)는 '엄마가 필요해'로 올해 첫 음악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을 알렸다. '엄마가 필요해'는 세상의 모든 어머니를 위한 곡이으로, 헤이즈의 담담하고 차분한 보컬이 곡 내내 평온하게 이어지며 리스너들에게 들을수록 짙은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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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헤이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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