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맞아?” 윤종신 딸 라임… 전미라 똑 닮은 롱다리~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2.06.01 22: 58

윤종신이 가족과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1일 오후 가수 윤종신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이태원 가족 나들이 라오야 아빠 안괴로워…’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태원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윤종신과 가족의 모습. 딸 라임 양은 윤종신과 나란히 길을 걸으며 장난스럽게 춤을 추고 있다. 특히 라임 양은 엄마 전미라를 꼭 닮은 늘씬한 다리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윤종신은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윤종신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