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장동건' 51살 애엄마 밥 먹으러 가는데 이렇게 예쁠 일이야?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6.02 06: 18

고소영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1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편안한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고소영은 "친구랑 밥먹으러"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소영은 청바지의 가디건을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빵을 고르고 사진을 찍는 등 다양한 일상을 공개했다. 

하지만 고소영은 51세의 아이 둘 엄마라고 보기 힘들만큼 완벽한 몸매와 미모로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한편, 고소영은 1972년 생으로 올해 나이 51세이며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2017년 드라마 '완벽한 아내'에 출연한 뒤 현재 차기작을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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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고소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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