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황정음, V라인 무슨일..벌써 52kg 됐나 [★SHOT!]

출산 후 52kg까지 감량을 선언한 황정음이 벌써부터 여리여리해지 근황을 전했다. 

1일 황정음이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청순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출산한지 얼마 안 된 그녀이지만 이미 V라인이 되살아날 정도로 홀쭉해진 여리여리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펴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이혼 위기를 겪었으나 재결합에 성공했고, 지난 3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무엇보다 최근 산후 다이어트를 선언, 52kg까지 감량할 것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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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