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내 팔자 왜 이런가 우울해봤자"..오늘도 웃는 싱글맘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02 09: 25

방송인 정가은이 하루를 시작하며 파이팅을 외쳤다.
2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시작해봅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샵에서 메이크업을 마친 정가은이 촬영장으로 출근하기 전 풍선 장식과 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겼다.

정가은 인스타그램

정가은은 “찡그리면 뭐하겠냐. 짜증낸들 더 짜증난다. 내 팔자는 왜 이런가 우울해봤자 나만 더 우울하고.. 어쩔거. 웃자고요”라며 파이팅을 외쳤다.
한편, 정가은은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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