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담비가 4주 동안 술을 마신 뒤 해장에 나섰다.
2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주 맛집이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손담비가 술을 마신 뒤 해장을 위해 찾은 식당의 메뉴가 보인다. 불고기와 육개장 등 보기만 해도 침샘을 자극하는 메뉴가 생생하게 담겼다.
손담비는 앞서 4주 동안 술을 마신 뒤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편안한 옷차림으로 방바닥에 널부러진 손담비는 술을 해장하기 위해 해당 식당을 방문, 얼큰하게 해장에 성공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달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