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허니제이가 화끈한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허니제이는 2일 자신의 SNS에 "여름, 시작됐다 이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허니제이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일광욕을 하며 구릿빛 피부를 자랑했다. 허니제이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 당당한 미소가 매력적이다.
허니제이는 염색한 머리와 건강미 넘치는 라인을 통해 성숙한 면모를 보여줬다.
허니제이는 지난해 종영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최종 우승 댄스 크루 ‘HolyBang(홀리뱅)’의 리더로 활약했다. 최근 박재범이 세운 회사 모어비전에 합류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