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얀, 낳고보니 ♥임창정…다섯째 아들 품었던 80kg 시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03 07: 20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다섯째 아들 임신 시절을 공개했다.
3일 서하얀은 인스타그램에 “3년 전 아빠 미국 공연 따라왔을 때 사진들. 3년이 지난 지금 미국에서 잠 못들고 혼자 감탄 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임창정의 미국 공연을 따라온 서하얀과 아들들의 모습이 담겼다. 서하얀은 당시 다섯째 아들을 임신 중이었다. 넷째는 친정 엄마가 봐주고 있어 세 아들만 함께 했다.

서하얀 인스타그램

서하얀은 “준표가 배 안에 있었던 7개월 얀산부 모습. 아가아가했던 아이들 목소리와 중2 감성 없는 준성이 모습. 저의 푸근한 80kg 모습에 추억 팔이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결혼했다.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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