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아침부터 먹부림에 나섰다.
서하얀은 3일 인스타그램에 “아침 7시 황금 자유시간. 제작사 미팅 전 눈 뜨자마자 브런치! 부지런해야 더 먹을 수 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서하얀은 아침 7시부터 일어나 브런치를 먹기 위해 이동했다. 브런치라는 단어가 어색할 정도로 이른 아침이지만 서하얀은 황금 같은 자유시간이라며 아침을 만끽했다.
서하얀은 앞서 80kg 시절을 공개한 바 있다. 3년 전 아들을 품에 안았던 시절을 공개한 바 있는 그는 그때를 회상하며 아침부터 먹부림을 시작,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다섯 명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