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WSG워너비 탈락 후 공허한 마음..맨날 술이야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6.03 10: 47

배우 채정안이 WSG워너비 탈락 후 아쉬운 마음을 술로 달랬다.
채정안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으로만 마시기엔 탐난다 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맥주를 들고 마실까 말까 고민 중인 채정안이 보인다. 채정안은 이미 눈으로는 맥주를 다 마신 듯한 표정이다.

채정안 인스타그램

채정안은 최근 WSG워너비에서 탈락했다. 아쉬운 마음을 인스타그램에 표현 중인 그는 “놀면 뭐하니? 일해야지” 등의 씁쓸한 마음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정안은 MBC ‘놀면 뭐하니?’의 WSG워너비 오디션에 제시카 알바로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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