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출산 앞둔' ♥홍현희 아기처럼 다루네···좋은 아빠 되겠어!

제이쓴이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3일 오후 제이쓴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미 아기 키우는 느낌임"이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홍현희를 해먹에서 재우는 제이쓴의 모습이 담겼다. 숙면을 취하는 아내를 사랑스러운듯 바라보는 제이쓴의 모습은 훈훈함을 안긴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제이쓴 좋은 아빠 되겠네", "해먹 되게 편한가봐", "ㅋㅋㅋ현희씨 꿀잠주무시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홍현희와 2018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결혼 4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홍현희는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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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