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상♥' 서효림, 금손이었네···김수미가 뿌듯해할 요리솜씨
OSEN 이예슬 기자
발행 2022.06.03 21: 30

배우 서효림이 직접 만든 그릇과 음식을 자랑했다.
3일 오후 서효림은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가 만든 그릇에 내가 만든 샐러드"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샐러드와 독특한 디자인의 그릇이 담겼다. 전문가 못지 않은 그의 손재주는 감탄을 자아낸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그릇이네요", "시어머니가 엄청 예뻐하실듯", "손이 야무지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의 대표 정명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인드림’ 출연을 확정, 오지호와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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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효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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