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한선이 크면서 더 귀여워지고 있는 막내를 깜짝 공개했다.
조한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도 많이 컸구나. 세월 참 빠르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조한선은 가족 중 가장 막내인 4살 아이를 공개했다. 1남 1녀를 두고 있는 조한선의 막내는 다름아닌 반려견이었다. 미니비숑은 벌써 4살이 됐다.
조한선은 막내의 귀여움에 푹 빠졌다. 그는 팬들의 댓글에 “너무 귀여워졌어”, “크면서 더 귀여워지고 있어서 큰일” 등의 팔불출 아빠 모습을 보였다.
한편, 조한선은 지난해 방송된 KBS 드라마 스페셜 2021 ‘기억의 해각’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