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이 Y2K92 지빈, 림킴, 새소년 황소윤을 만났다.
유아인은 4일 자신의 SNS에 "내가 성덕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유아인은 림킴, 지빈, 황소윤과 어깨 동무를 하고 있다. 수줍어하는 림킴과 황소윤 그리고 유아인에게 기대고 있는 지빈의 모습이 흥미롭다. 유아인의 술에 취한듯한 얼굴 역시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아인은 '나 혼자 당시' 출연 당시 드라이브를 하면서 Y2K92의 음악을 틀기도 했다. 당시 유아인은 "요즘 제가 꽂힌 음악이다"라고 설명했다.
유아인은 넷플릭스 '종말의 바보' 출연 할 예정이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