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명품 광고도 내돈내산까지 각오?!···센스 남다르네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6.04 19: 17

배우 이시영이 남다른 명품 스타일링을 자랑했다.
4일 오후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깜찍인 ***의 트라이앵글 로고가 가득한 신볼백. 상큼하게 여름나기 해야겠다"라는 글귀 끝에 해시태그를 달아 "광고"라는 키워드와 해당 브랜드 명을 달았다. 이시영은 이 브랜드에서 미니백을 협찬 받았던 것.
그러나 이시영은 이에 그치지 않고 해당 브랜드의 헤어핀, 뷔스티에를 걸쳐 로고가 과하지 않으나 독특한 느낌을 뽐내 자연스럽게 광고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이시영 본인이 다른 언급을 하지 않은 걸로 보아 이는 자신이 갖고 있는 다른 제품을 이용해 광고 효과를 톡톡히 보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시영이 걸친 건 다 사고 싶다", "누가 보면 P사 하우스 앰버서더가 된 줄"이라며 감탄했다.

한편 이시영은 결혼 후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으며, 연일 명품 패션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이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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