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국 운영하는 곱창집에서 11만 9천원 먹튀 당했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6.04 22: 05

방송인 정용국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먹튀를 당했다.
정용국은 4일 자신의 SNS에 "계산 안하고 가셨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정용국은 자신이 운영하는 식당의 사진을 남겼다. 정용국은 비어있는 식탁과 의자와 함께 테이블 영수증을 함께 공개했다. 정용국이 공개한 사진에서 11만 9천원이 먹튀 당했다.

정용국 SNS

정용국 SNS
정용국이 올린 사진을 보고 손헌수는 '아', 윤태진 아나운서는 '헐 아니 계산을 왜 안해'라는 댓글로 안타까움을 더했다.
정용국은 방송인으로 활동하면서 곱창집을 운영 중이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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