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가 마른 몸매를 과시했다.
4일 오후 배우 이유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바닷가를 배경으로 한 이유비의 모습. 이유비는 선글라스를 쓰고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큰 티셔츠를 입고 있다. 특히 이유비의 부리절 듯 얇은 종잇장 몸매와 작은 얼굴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57)의 딸로, 이유비의 동생인 이다인(본명 이주희·29)도 배우로 활동하며 사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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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