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야옹이 작가, 9살 아들맘이라니..“애미는 고생해도 좋아..”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6.05 14: 10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아들을 향해 애틋한 마음을 내비쳤다.
야옹이 작가는 5일 자신의 SNS에 “너만 행복하다면.. 애미는 고생해도 좋아..”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야옹이 작가가 생일을 맞은 아들을 위해 집 거실 한쪽 벽을 화려하게 꾸미고 선물까지 놓고 인증샷을 찍은 모습.

특히 야옹이 작가 아들이 엄마를 향해 머리 위로 하트를 만들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 웹툰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작가와 공개 열애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야옹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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