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남편 따라 미국行 밤낮으로 내조..이런 아내가 어딨어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2.06.06 09: 50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바쁜 미국 일상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먹고 일하고 또 찍고 비우고 감동받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임창정-서하얀 부부가 미국을 방문한 모습이 담겨 있다. 최근 임창정은 LA 공연을 위해서 미국으로 향했고, 서하얀은 남편과 동행하면서 열심히 내조를 하고 있다. 

서하얀은 임창정이 설립하고 소속된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로 현지에서도 아내 역할을 비롯해 기획사 대표 역할까지 해내면서 시선을 끌었다.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17년 결혼했고,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열애·결혼 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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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하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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