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대체 얼마나 작은 거야?..얼굴만 한 찻잔 들고 힐링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6.06 11: 47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제니는 6일 자신의 SNS에 “이 티타임이 정말 필요하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를 마시고 있느 ㄴ제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제니는 얼굴만큼 큰 찻잔을 들고 조심스럽게 차를 마시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미모와 함께 화려한 헤어스타일도 눈길을 끈다. 오랜만에 일상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아시아 걸그룹 최초로 미국 유명 음악 매체 롤링스톤의 표지를 장식했다. /seon@osen.co.kr
[사진]제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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