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가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6일 오후 김준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휴일 아점은 울여보가 좋아하는 장칼국수. 계란 풀어 휘리릭 뚝딱"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먹음직스러운 장칼국수가 담겼다. 김준희의 야무진 음식 솜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완전 맛있어보여요", "남편 복받았네~", "요리도 잘 하시는구나", "못 하는게 뭐예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준희는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과 함께 연매출 100억원을 자랑하는 쇼핑몰을 운영 중이며 SNS를 통해 달달한 결혼생활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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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준희 SNS